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0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00개 세 글자:88개 네 글자:62개 다섯 글자:4개 여섯 글자 이상:3개 모든 글자:258개

  • : (1)‘종이’의 방언 (2)아침 햇빛. (3)다른 사람을 희롱하거나 빈정대며 놀림. (4)희롱하여 놀림. (5)고려 시대에 이루어진 풍자적인 즉흥극. 조선 시대의 소학지희로 이어졌다고 본다.
  • : (1)중국 북송(北宋)의 화가(?~?). 자는 순부(淳夫). 계절에 따른 경관(景觀)의 변화, 빛과 구름의 상태 따위의 묘사에 뛰어났다. 작품에 <계산추제도권(溪山秋霽圖卷)>, 저서에 화론(畫論) ≪임천고치≫ 따위가 있다.
  • : (1)왕의 딸.
  • : (1)매우 기뻐함. 또는 큰 기쁨.
  • : (1)곡식이 풍성함.
  • : (1)중국 전국 시대 진나라 사람(?~?). 자는 공도(公度). 벼슬은 함곡관윤. 노자(老子)의 서유(西遊) 때에 도덕경 삼천언(道德經三千言)을 전수받았다. 저서에 ≪관윤자(關尹子)≫가 있다.
  • : (1)설법을 듣고 진리를 깨달아 마음속에 일어나는 기쁨.
  • : (1)등불을 많이 켜거나, 쥐불을 놓거나, 불꽃놀이 따위를 하며 노는 일.
  • : (1)성적(性的) 쾌락을 목적으로 하는 놀이.
  • : (1)예전에, ‘장기’를 이르던 말.
  • : (1)바라는 일. (2)웃으며 장난하는 일. (3)중국 남송(南宋) 광종(光宗) 때의 연호(1190~1194).
  • : (1)새해의 복이나 기쁨.
  • : (1)예전에, 병사들이 나뭇가지를 무기 삼아 서로 겨루던 놀이.
  • : (1)정재(呈才)보다 극적 요소가 많이 들어 있는 노래와 춤. (2)발상(發祥)의 여섯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 (1)중국 송나라의 유학자(1130~1200). 자는 원회(元晦)ㆍ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ㆍ회옹(晦翁)ㆍ운곡산인(雲谷山人)ㆍ둔옹(遯翁). 도학(道學)과 이학(理學)을 합친 이른바 송학(宋學)을 집대성하였다. ‘주자’라고 높여 이르며, 학문을 주자학이라고 한다. 주요 저서에 ≪시전≫, ≪사서집주(四書集註)≫, ≪근사록≫, ≪자치통감강목≫ 따위가 있다.
  • : (1)손뼉을 치며 기뻐함.
  • : (1)아름다운 여자. (2)‘여우’의 방언
  • : (1)더할 나위 없이 넘치는 기쁨.
  • : (1)성교(性交) 후에 하는 애무.
  • : (1)남달리 사랑을 받는 여자. (2)군주의 첩.
  • : (1)감탄하거나 찬미할 때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오희’이다. (2)말을 재미 삼아 하는 일.
  • : (1)전통적인 판소리나 그 형식을 빌려 만든 가극(歌劇). 여러 사람들이 배역을 맡아 창(唱)을 중심으로 극을 전개하는 것으로, 20세기 초 협률사에서 판소리를 무대화하고 판소리에 등장하는 각 인물에 전담 배역을 붙여 노래와 연기를 하게 한 것을 계기로 발달하였다.
  • : (1)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 원제(元帝) 때의 연호(264~265). 원제의 두 번째 연호이자 위나라의 마지막 연호이다.
  • : (1)‘진희하다’의 어근. (2)양식을 주어 진휼함.
  • : (1)‘너희’의 방언
  • : (1)주사위를 던지며 하는 놀이.
  •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연 유제(幽帝) 때의 연호(360~370). 전연의 마지막 연호이다.
  • : (1)노래와 춤과 연극이 혼합되어 있는 중국의 전통극. (2)경사스럽게 여겨 기뻐함. (3)불법을 듣고 기뻐하는 일. (4)염불하는 이가 정토에 왕생하여 정정취(正定聚)에 들어감을 미리 기뻐하는 일. (5)뜻밖의 좋은 일에 몹시 놀라며 기뻐함.
  • : (1)춤을 잘 추거나 춤추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2)한국의 극작가인 오영진의 희곡. 대표적인 근대 무용가인 최승희를 모델로 한 작품으로, 공산주의자들의 권력 투쟁과 숙청의 틈바구니에서 파멸해 가는 한 무용가의 비극적 운명을 다루고 있다.
  • : (1)특별한 귀염과 사랑을 받는 여자.
  • : (1)중국 남송 영종(寧宗) 때의 연호(1205~1208).
  • : (1)‘여희’의 북한어.
  • : (1)바보같이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즐겁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기뻐서 웃는 모양. (4)즐겁고 장난스러움.
  • : (1)신에게 희생 공물로 바치던 동식물이나 사람.
  • : (1)남몰래 속으로 기뻐함.
  • : (1)중국 요나라 흥종 때의 연호(1032~1055).
  • : (1)프랑스의 소설가 뒤마가 지어 1848년에 발표한 장편 연애 소설. 늘 동백꽃을 달고 있는 병든 창부(娼婦) 마르그리트(Margueritte)와 청년 아르망(Armand)의 비극적 사랑을 그렸다. (2)이탈리아의 베르디가 1853년에 작곡한 3막 4장의 오페라. 프랑스의 작가 뒤마(Dumas, A.)의 소설 ‘춘희’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1853년에 베네치아에서 초연되었다.
  • : (1)장기, 바둑 따위와 같이 판을 차리고 마주 앉아서 하는 놀이. (2)공을 발로 차는 놀이.
  • : (1)‘뿌리’의 방언
  • : (1)고구려 때에, 하류층에서 하던 놀이의 하나. 두 사람이 씨름하듯이 맞붙어 힘을 겨루거나 또는 여러 가지 기예와 활쏘기, 말타기 따위를 겨루었다. (2)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힘과 재주를 부리어 먼저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우리 고유의 운동. (3)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 가운데 하나. 유연한 동작을 취하며 움직이다가 순간적으로 손질ㆍ발질을 하여 그 탄력으로 상대편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한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택견’이다.
  • : (1)정교하게 짠 고운 갈포. ⇒규범 표기는 ‘추치’이다.
  • : (1)온갖 연희(演戲). 가면 놀이, 곡예, 요술 따위를 이른다.
  • : (1)고려 전기의 외교가(942~998). 자는 염윤(廉允). 성종 12년(993) 거란이 침입하였을 때에, 적장 소손녕과 담판하고 유리한 강화를 맺었으며, 이듬해에는 여진을 몰아내었다. (2)중국 오대십국 가운데 남당(南唐)의 화가(?~?). 화조(花鳥)의 사생화에 뛰어났다. 그의 화풍은 서씨체(徐氏體)라 이른다.
  • : (1)몸에 바르면 시름과 악한 마음이 없어지고 즐거움을 얻게 된다는 약초.
  • : (1)즐기며 놂.
  • : (1)말을 훈련시켜 재주를 부리게 하는 일. 또는 기마수(騎馬手)가 갖가지로 재주를 부리는 일. (2)귀신의 장난이라는 뜻으로, 일의 진행에 나타나는 뜻밖의 방해나 헤살을 이르는 말.
  • : (1)공을 가지고 하는 놀이. 주로 당구를 이른다.
  • : (1)방해를 놓음. (2)까치가 지저귀면 기쁜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있을 조짐을 이르는 말.
  • : (1)요사스러운 여자.
  • : (1)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줄타기’이다.
  • : (1)아름다운 여자.
  • : (1)아름다운 여자.
  • : (1)어린아이의 장난. (2)어리석은 짓.
  • : (1)말과 동작으로 여러 사람 앞에서 재주를 부림. (2)배우가 각본에 따라 어떤 사건이나 인물을 말과 동작으로 관객에게 보여 주는 무대 예술. (3)중국 후한 환제 때의 연호(158~167). 환제의 여섯 번째 연호이다. (4)중국 삼국 시대 촉한 후주(後主) 때의 연호(238~257). 후주의 두 번째 연호이다. (5)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조 폐제 해양왕(海陽王) 때의 연호(334). 334년 11월 무제가 이어 사용하였고 335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 (1)이전의 장난. (2)성교(性交) 전에 하는 애무. (3)천지신명 따위에 제사 지낼 때 제물로 바치는, 산 짐승. 주로 소, 양, 돼지 따위를 바친다.
  • : (1)고맙게 여기어 기뻐함.
  • : (1)중국 북송 태종 때의 연호(984~987).
  • : (1)중국 북송 진종 때의 연호(1017~1021). (2)중국 서요 말제(末帝)와 결제(缺帝) 때의 연호(1178~1218).
  • : (1)‘염희하다’의 어근. (2)맡은 직무를 게을리함.
  • : (1)여러 가지 잡스러운 장난이나 놀이. (2)시사적인 사건을 우스갯소리와 우스갯짓으로 표현하여 연출한 풍자적인 연극.
  • : (1)중국 송나라 시기에 생겨난 희곡 양식. 송사와 창잠(唱賺), 민간의 소곡이 종합적으로 발전하여 형성하였다.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이 특징이다.
  • : (1)음란한 장난. (2)음란한 내용의 연극.
  • : (1)중국 청나라 성조(聖祖) 때의 연호(1662~1722). 이를 본떠 성조를 강희제라고도 한다.
  • : (1)고래(古來)로 드문 나이란 뜻으로, 일흔 살을 이르는 말. 두보의 <곡강시(曲江詩)>에 나오는 말이다.
  • : (1)큰 복력. (2)중국 명나라 인종 때의 연호(1425).
  • : (1)고려 시대에, 거란ㆍ여진ㆍ몽골 등지에서 들어온 노래와 춤을 곁들인 놀이.
  • : (1)조선 시대의 명신(名臣)(1363~1452). 초명은 수로(壽老). 자는 구부(懼夫). 호는 방촌(厖村). 세종 때에 18년간 영의정을 지내면서 농사법을 개량하고 예법(禮法)을 개정하는 등 문물제도의 정비에 힘썼으며, 어질고 깨끗한 관리의 표본이 되었다. 저서에 ≪방촌집≫이 있다.
  • : (1)고려 시대에, 물놀이에서 하던 가무 잡희의 하나.
  • : (1)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들일 때, 그 사람들을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말하는 이가 자기와 비슷하거나 자기보다 높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가리키는 대상이 듣는 이와 친밀한 관계임을 나타낼 때 쓰는 말. (3)‘넷’의 방언
  • : (1)중국 오나라 때의 어여쁜 여자. 흔히 매우 아름다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를 때 쓰기도 한다. (2)감탄하거나 찬미할 때 내는 소리. (3)즐거워하고 기뻐함.
  • : (1)‘성교’를 달리 이르는 말. 원래 후궁(後宮)에서 거행하던 비밀 희극(戲劇)을 가리키던 말이다. (2)슬픔과 기쁨을 아울러 이르는 말. (3)힘을 버쩍 씀.
  • : (1)크게 기뻐함. 또는 큰 기쁨.
  • : (1)중국 북위 효무제 때의 연호(532~534). 효무제의 세 번째 연호이자 북위의 마지막 연호이다. (2)중국 후한 충제(沖帝) 때의 연호(145). (3)중국 서진 혜제 때의 연호(290). 혜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인형극’을 달리 이르는 말. 유득공의 ≪경도잡지≫에서 사용한 말이다.
  • : (1)중국 서진(西晉) 무제(武帝) 때의 네 번째 연호(290).
  • : (1)부모의 경사에 잔치를 베풂.
  • : (1)미칠 듯이 기뻐함. (2)미친 장난. (3)조선 시대에, 장악원에 속하여 궁중 음악에 종사하던 잡직 벼슬. 연산군 10년(1504)에 악공(樂工)을 고친 것이다. (4)중국 후한 소제(少帝) 때의 연호(189). 소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5)중국 서진 혜제(惠帝) 때의 연호(306). 혜제의 열 번째 연호이다.
  • : (1)단청에서, 넉 줄로 넣은 휘. ⇒규범 표기는 ‘사휘’이다.
  • : (1)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2)손과 발로 친다는 뜻으로, ‘태권도’를 달리 이르는 말.
  • : (1)‘명기’를 달리 이르는 말.
  • : (1)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 삼황(三皇)의 한 사람으로, 팔괘를 처음으로 만들고, 그물을 발명하여 고기잡이의 방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 : (1)아이들의 장난.
  • : (1)중국 동진 공제(恭帝) 때의 연호(419~420). 동진의 마지막 연호이다.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조 한왕(漢王) 유연 때의 연호(304~308).
  • : (1)고려 예종 이후로 성행한 물놀이의 하나. 많은 배를 아름답게 꾸미고 풍악을 울리며, 귀희ㆍ함화토 등의 가무 잡희를 연출하였다. (2)불보살이나 다른 사람의 좋은 일을 자신의 일처럼 따라서 함께 기뻐함.
  • : (1)‘큰비’의 방언
  • : (1)젊고 아리따운 여자. (2)여자 가수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3)중국 남송 이종(理宗) 때의 연호(1237~1240).
  • : (1)사랑하는 여자. (2)사랑의 장난.
  • : (1)못된 장난을 함. 또는 그 장난.
  • : (1)광대가 하는 연극.
  • : (1)한숨을 지음.
  • : (1)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2)야구 따위에서, 공을 치는 일.
  • : (1)‘의희하다’의 어근. (2)중국 동진(東晉) 안제(安帝) 때의 연호(405~418). 안제의 세 번째 연호이다.
  • : (1)조선 순조 때의 한글 학자(1773~1837). 자는 계신(戒仲). 호는 서파(西陂)ㆍ방편자(方便子)ㆍ남악(南嶽). 한글을 독창적으로 연구하고 자모를 분류ㆍ해설하였다. 장원 급제까지 했으나 벼슬은 하지 않았다. 저서로 ≪언문지≫, ≪물명유고≫ 따위가 있다. (2)즐겁게 놀며 장난함. 또는 그런 행위. (3)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육체적 단련과 정서 교육을 위하여 일정한 방법에 따라 재미있게 하는 운동. (4)근로자의 휴식과 오락을 위한 놀이. (5)성균관 유생들이 이상적인 선정(善政)을 모의(模擬)로 베풀던 풍자 놀이.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종이에 ‘闕’ 자를 써서 성균관 문에 붙이고 공자(孔子)를 임시 왕으로 받들어 행하였다. (6)광대들이 선비의 모습과 행동을 풍자하여 보여 주던 연극. 과거에 급제한 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공연하였다. (7)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조(前趙)의 마지막 황제(?~329). 나라가 멸망되었기 때문에 시호는 없다. 유요가 죽자 329년 상규(上邽)로 천도하였고, 장안을 탈환하던 중 후조(後趙)에게 패하여 상규(上邽)가 점령되면서 그도 처형되고 전조는 멸망하였다. 재위 기간은 328~329년이다. (8)프랑스의 작곡가 드뷔시가 작곡한 발레곡. 1913년 완성된 곡으로 몽퇴의 지휘, 니진스키의 안무로 러시아 발레단에 의해 초연되었다.
  • : (1)‘가면극’을 달리 이르는 말. 유득공이 ≪경도잡지≫에서 사용한 말이다.
  • : (1)조선의 마지막 임금인 순종 때의 연호(1907~1910).
  • : (1)민가와 궁중에서, 음력 섣달 그믐날에 묵은해의 마귀와 사신을 쫓아내려고 베풀던 의식. 본디 중국에서 시작한 것으로, 새해의 악귀를 쫓을 목적으로 행하다가 차츰 중국 칙사의 영접, 왕의 행행(行幸), 인산(因山) 때 따위에도 행하였다.
  • : (1)꿈 같은 장난. (2)매우 기뻐함. 또는 큰 기쁨. (3)몸의 즐거움과 마음의 기쁨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자기의 뜻에 알맞은 경계를 만났을 때의 기쁨, 죽어 극락왕생하는 것에 대한 기쁨, 불법(佛法)을 듣고 믿음을 얻어 느끼는 기쁨 따위를 이른다.
  • : (1)성균관 유생들이 이상적인 선정(善政)을 모의(模擬)로 베풀던 풍자 놀이.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종이에 ‘闕’ 자를 써서 성균관 문에 붙이고 공자(孔子)를 임시 왕으로 받들어 행하였다.
  • : (1)중국 남송(南宋) 효종(孝宗) 때의 연호(1174~1189).
  • : (1)‘우리’의 낮춤말. (2)‘우리’의 낮춤말. (3)앞에서 이미 말하였거나 나온 바 있는 사람들을 도로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4)귀찮게 굴어서 방해함.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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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 시작하는 단어 (686개) : 희, 희가극, 희가극 전화, 희가스, 희가스류 원소, 희각분, 희갈색, 희강왕, 희강왕릉, 희견궁, 희견성, 희견성천, 희견천, 희경, 희고 곰팡이 슬다, 희곡, 희곡계, 희곡론, 희곡 무가, 희곡 민요, 희곡사, 희곡의 플롯, 희곡 작가, 희곡적, 희곡집, 희곡화, 희곡화되다, 희곡화하다, 희곰하다, 희공랑 ...
희로 시작하는 단어는 68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희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0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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